지역 단체/한국여성수련원4 (재)한국여성수련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보건복지부-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 캠페인 확산, SNS 통해 홍보 예정... 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 단위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국가적 인구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여성수련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인구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다음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수련원은 이번 캠페인에서 전 직원이 함께한 단체 사.. 2025. 4. 14. 한국여성수련원, 삼일절 맞아 ‘수련원의 하루’ 산책길 조성 일제 강점기 송진 채취로 상처 입은 소나무들의 회복력과 인내력...소나무들의 아픔과 회복력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이 삼일절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담은 새로운 산책길 ‘수련원의 하루’를 조성하고, 오는 2월 27일 개통식을 연다.이 산책길은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이 군수물자 조달을 위해 소나무에서 송진을 강제로 채취하며 남긴 흔적을 기억하고, 소나무들의 회복력과 생명력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일본은 소나무 껍질을 벗기고 V자 모양의 칼자국을 내며 송진을 채취했으며, 이로 인해 한국여성수련원 주변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소나무들이 심각한 상처를 입거나 고사했다. 일부는 뒤틀리거나 기형적으로 자라났으며, 그 흔적은 지금도 남아 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이러한 역사적.. 2025. 3. 1. 강릉시, ‘거꾸로 멘토링’으로 세대 간 소통 강화 MZ 세대 공무원이 관리자 멘토링...조직문화 혁신 시동, 거꾸로 멘토링... 강릉시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은 강릉시와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확대 시행된다. 저년차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직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하는 한편, 관리자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수직적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젊은 세대가 멘토가 되어 간부급 관리자를 가르치는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방식으로 운영.. 2025. 2. 20. (재)한국여성수련원, AI시대 업무 효율화 ‘프로 일잘러의 알고리즘’교육 실시 AI시대 맞춤형 교육, 공직자 역량 강화 목표... 공직자 대상 상설 교육 프로그램, 전국 공무원 누구나 신청 가능...(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함영이)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공직자 22명을 대상으로 'AI시대의 업무 효율화 및 전략적 사고 함양'을 주제로 1박 2일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디지털 도구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과 효율적인 업무 관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일잘러’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직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 ▲직장 내 멘탈 관리법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실.. 2025. 2. 19. 이전 1 다음 LIST